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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ar that went until the vulgarity wen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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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있는 년이 딴 놈이랑 은밀한 관계를 지속하고

국가 보존 유물을 맘대로 지방에 가지고 가서 써

기껏해야 국가 보물 위에 소맥 말아먹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년이

천박하면 그냥 천박하게 살지 시궁창에 사는 년이라 나라를 시궁창으로 테라포밍을 하고 있었네

다른 나라 정보기관에서 저 년 저런거 보고 하면서 한국 얼마나 한심하게 봤을까

바이든 이 새끼 이거 약점 잡아서 인플레이션 법 밀어부치고 우크라이나에 공격 무기 제공하게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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