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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 -gun
22 hours
토스답게 일하는 문화의 핵심은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가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 실무릎 담당하는
팀원들이 회사흘 대표하는 결정올 한다는 것입니다:
보고받는 임원이 아니라:
이 전제가 단지 구호나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강력한 지배문화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임원도(그리고 다른 [C들도) 특정
실무자들의 업무에 대해 의견올 자유롭게 개진하고
비평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전제가 없는 채 임원의
강력한 의견개진만 존재한다면 그건 그저 악성
탑다운 문화에 불과하다 토스가 일하는 방식과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그런 개개인의 자율적인 결정이 때로는 회사
전체에 피해지 주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갈 수
있다는 겉 모두가 잘 인식하고 있기에 실제로
누군가의 결정이 회사에 근 피해가 가능 결과가
되더라도 타구성원들은 그 결과틀 비난하거나
눈치주고 조통하는게 아니라, 임원과 팀원들 모두
이 불행한 결과흘 공동의 결정으로 인식하고
원팀으로써 그 문제록 어떻게 최소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그 피해지 일으권 팀원올
외부화하거나 조통하는건 토스답게 일하는 방식이
아니니다
This opportunity to turn over the bomb 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