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s sentenced to five years in prison for abusing their power.

심씨는 지난 4월 주차문제에 항의하며 최씨를 때렸고, 이를 신고한 최씨를 화장실에 몰아넣고 또 때렸습니다.하지만 심씨는 오히려 최씨에게 맞았다며, 지난해 발행된 관계없는 진단서까지 보내 최씨를 협박했습니다.

최씨를 !머슴! 으로 지칭하며 폭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심씨는 끝내 죄를 인정하지도, 유족에게 사과하지도 않았습니다.

1심 재판부는 상해와 무고 협박 등 심씨에게 적용된 7개 혐의 모두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He was sentenced to an unusually heavy sentence, breaking the sentence of 1 year to 3 years and 8 months.After Mr. Choi’s death, the police have become more interested!Overusing the power of guard workers!I received a report and booked 64 people in four 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