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휩쓸고 갔는데
딱히 술도 안 땡기고 담배도 안펴서..
갈까말까하다가 11시에 급 술고파서 다녀옴 ᄏ
디아블로는 누가 추천했는데 마침 있어서 한병 겟
편의점 사장님도 잘 모르시네요. I’ve never seen anyone in the country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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